봉사 일자 : 2018년 9월 9일
봉사 장소 : 서울 어린이대공원
안녕하세요! 문화품앗e 서포터즈 5기! 나문e팀의 장원석입니다!
오늘은 2018 실버문화페스티벌 봉사 둘째 날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어린이대공원에 다시 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밤새 동영상을 만들고 새벽 3시에 자게 되었다.
그래서 조금 피곤한 상태로 왔는데,
마침 국제행복미래연구소의 "누님들"이 곧 공연을 하는 중이었다.
아, 누님이 아니라 강사님들이었다.
그래서 몸 좀 풀까하는 생각으로 함께 공연했다.
함께 공연하면서, 단 이틀 밖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벌써 친해졌다는 걸
어느 정도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 국제행복미래연구소 관계자님들과 블로그 서로이웃이 된 상태다.
이웃을 맺으니까 너무 기쁘다. 덕분에 내 봉사활동이 많이 알려질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진 셈이다.
어떻게 공연했냐면,
https://blog.naver.com/jjjjangstone/221355720987
바로 위의 주소로 들어가시면 제가 어떻게 공연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노래가 정말 듣기가 좋고 신난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이 음원을 따로 찾아서 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이렇게 몸도 풀었겠다. 이제 본격적으로 봉사를 하려는 찰나,
점심 시간이고 사람들이 없어 여유로우니 지금 밥을 먹으라는 담당자님의 말씀에 따라
여유롭게 점심을 먹었다.
확실히 반찬이 정말 잘 나온다.
문화원 봉사의 최대 장점은 바로 밥이 정말 잘 나온다는 점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확실히 몸을 좀 움직이고 나서 밥을 먹으니
훨씬 맛있었다.
앞으로는 밥 먹기 전에 운동은 꼭 해야겠다!

이날도 정말 많은 아이들이 함께 했다.
에코백 뿐 아니라
투명우산 만들기, 자투리 나무 인형 만들기 등등 여러 체험을 진행하였다.

이 아이는 특이한 인형을 만들고 있었다.
세워놓은 나무 5개에 눈 하나씩 붙였는데,
이 아이의 머릿속 캐릭터가 이런 모습이었나보다!
투명우산 체험을 진행하던 도중 캘리그래피를 하시던 분들이 저희 쪽으로 넘어왔다.
글자만 썼을 뿐인데 이렇게 예술로 승화가 되었다.
혹시 공식이 있는 건가 싶어서 여쭤봤는데,
공식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구도를 맞추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이야기를 하셨다.
그래도 이런 글씨를 만들려면 저는 글쎄요, 일단 당장 제 글씨부터 구제를 해야될 것 같다.

봉사활동 도중 잠시 여유가 생겨 부스를 돌아다니던 도중
우쿨렐레는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찾게되어서
체험하게 되었다.
우쿨렐레는 기타랑 모양이 매우 흡사하다.
단지 차이가 있다면 기타에 비해 크기가 작고 줄의 갯수도 더 적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만큼 가볍고 여러분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악기가
바로 우쿨렐레다!
우쿨렐레를 제가 어떻게 체험하였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마찬가지로
https://blog.naver.com/jjjjangstone/221355720987
위의 주소로 들어가시면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네! 이렇게 해서 이틀 간에 걸친 2018 실버문화페스티벌이 막을 내렸습니다.
확실히 이틀 연속으로 봉사를 하려니까, 분명히 힘든 건 사실입니다만
그래도 새로운 인연을 만들었고, 많은 분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
이분들을 위해서 영상으로 제작해서 후기를 남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제에 비해 작업이 빨리 끝났다.
영상 작업이 끝났을 때 시각이 오후 11시 30분이었다.
이제는 조금 편히 잘 수가 있겠네요. 어제는 정말 힘들었다.
후기는 여기에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