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기타 음악을 한지는 30년이 넘었습니다.
지금도 각종 축제 행사를 하고 있고 현재는 여성밴드 세션으로 활동하고 아들들과 어쿠스틱 음악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있어서 7080부터 트로트 요즘 노래 모두 가능합니다.
공연을 활발히 하고 있고 재능기부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엄마와 대학생 중학생 아들이 함께하고 있어 어디서도 보기 힘든 조합입니다.
가족 구성원이라 어딜가도 호응 좋은편입니다.~^^
대구 경북 어디든 여건이 닿으면 갈 수있습니다. 중학생은 가끔 안될때도 있지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