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장애인 활동지도사로 토,일욜에 야간에 들어가 윌욜 오전9시에 일을 끝나고 나오면 화~금요일 사이에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여러 미술(캘리그라피,팝아트,버닝우드,펜화,소묘등)을 통해 자아발달에 도움을 주고 싶어 신청합니다. 캐나다로 이민갔다가 2아이 교육을 끋내고 한국으로 영구귀국해서 한 1년~2년동안 많은 미술실기능력을 갖추게 되어 이렇게 신청하계 되었습니다.올해 2022년에는 '천안여성의 소리'에서 팝아트와 펜드로잉을 소수의 성인분들께 가르치기도 했습니다.봉사 가능지역은 천안과 아산지역입니다.